
작성일 : 2025-08-26 17:38 기자 : 임혜주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영, 이하 복지관) 소속 장애청소년e스포츠게임단 ‘TP게이밍’이 최근 개최된 「용산장애인e스포츠페스티벌」과「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 참가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TP게이밍’은 2024년 3월부터 장애청소년의 자기표현 및 디지털 문화의 접근을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의 성공경험을 통해 사회적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TP그룹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게임단은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닌텐도 스포츠 등 종목을 나누어 매주 1회 연습을 진행하며 실력을 향상시켰다. 그 결과 「용산장애인e스포츠페스티벌」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 종목에서 4위,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 카트라이더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닌텐도 스위치 볼링과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 참가해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고 대회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과 함께 장애청소년과 장애인 e스포츠 발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원 및 관심이 이룬 결과이다.
이에 이선영 관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경험이 선수단의 자신감을 높이고, 장애인 e스포츠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들이 e스포츠를 더 쉽게 즐기고, 다양한 문화와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