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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분증’ 받는 날, 축하도 정보도 함께… 도봉구의 따뜻한 행정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시 축하카드 전달

작성일 : 2025-08-27 09:57 기자 : 임혜주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17세 구민에게 이달부터 주민등록증 발급 시 주민등록증과 함께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구성원으로서 첫 공식 신분증을 갖는 것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기 위해서다.

 

카드에는 단순 축하 메시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 청년 정책 등 각종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구정소식 홍보채널 정보무늬(QR)도 담겨있다.

 

구 관계자는 축하와 동시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무늬를 담아 실질적인 사회 준비를 돕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주민 반응은 긍정적이다. 부모들은 자녀가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무늬가 담긴 것 같아 유익한 것 같다.”라고 평가했으며, 당사자들은 공식적으로 시작을 인정받는 느낌이 든다.”라고 전했다.

 

구는 앞으로 카드 디자인과 내용 구성을 주기적으로 개선해 구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첫 경험을 좋은 경험으로 만드는 행정으로 미래세대를 응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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