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배우 김나운, 아프리카 식수 지원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

2008년부터 이어온 나눔, 이번엔 아프리카 식수 지원

작성일 : 2025-08-27 11:04 기자 : 임헤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배우 김나운씨가 아프리카 식수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프리카 현지의 신규 식수 시설 개발에 사용될 예정으로, 안전한 식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김나운 씨는 2022년부터 아프리카 식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나운 씨는 꾸준한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2008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온 김나운 씨는 2020년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나눔 행보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총 25천만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홀몸 어르신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생활용품 키트 제작 및 전달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식수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신 김나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식수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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