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ㆍ관악ㆍ동작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떠나는 숲티어링, ‘관악 마불 숲여행’가족과 함께 즐기자

작성일 : 2025-08-29 09:00 기자 : 임혜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모험과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숲티어링 프로그램 관악 마블 숲여행!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티어링(Orienteering)’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지정된 지점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유럽에서는 숲 속의 체스라 불릴 만큼 두뇌와 체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스포츠다.

 

단순히 길을 찾는 것을 넘어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 협력심을 기르고, 자연 속에서 뛰고 걷는 과정에서 체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티어링 기본 원리를 배우는 도입 활동과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미션을 결합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도를 읽고 숲속 지점을 찾아가는 모험 미션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 로션 만들기 숲 향기를 담아 가족별 향기 주머니만들기 역사 속 인물 강감찬 장군을 주제로 한 숲속 보물찾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주간 913() 10~12야간 927() 19~2030분에 관악산 신림 계곡 물놀이장에서 진행된다.

 

관악구민 우선으로 총 4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6~7세 유아동반가족 20초등학생 동반가족 20팀을 각각 모집한다.

 

주간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91() 10:00부터, 야간 프로그램 신청은 915() 10:00부터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https://yeyak.seoul.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봄·가을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물놀이장이 흔히 여름을 즐기는 곳이 아닌, 구민들이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의의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확산과 환경 보전 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여가도시과(02-879-65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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