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경동시장 일대서 장바구니 배부하며 일상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독려

작성일 : 2025-08-29 16:0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가 지난 22() 경동시장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임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과 일상 속 작은 실천 방법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다회용컵(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홍보용 장바구니를 배부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유강식 협의회장은 기후위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고,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친환경 생활문화를 알리고 앞장서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구청 역시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바른 생활 실천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봄맞이 사랑의 김장 나눔, 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복지시설 지원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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