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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 평가하는 도상훈련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작성일 : 2025-09-01 08:08 기자 : 임혜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2025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도상훈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주최,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5개 분야(종합훈련, 도상훈련, 재난안전통신망, 우수사례, 응원상)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200여 명이 참가해 도상훈련 재난 골든벨 모바일 퀴즈 등을 진행했다.

 

도상훈련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설정해 현장 초기대응부터 환자 분류이송 정보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모의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구로구는 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구로구보건소는 보건소장을 포함해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216인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어 재난 현장에서 사상자 파악, 인력·물자 동원 등 행정 지원뿐 아니라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재난의료지원팀(DMAT)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등 의료 대응 수행도 가능하다.

 

장인홍 구청장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가 결실을 맺었다앞으로도 구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체계적인 재난의료 대응이 이뤄지도록 응급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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