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경남FC 이흥실 신임 대표이사 면담

1일 도청서 경남FC 이흥실 신임 대표이사와 면담

작성일 : 2025-09-01 18:13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1일 오후 도청에서 이흥실 경남FC 신임 대표이사와 만나 구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도지사(경남도민프로축구단 구단주)축구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능력 있는 분을 대표이사로 모시게 돼 도민들의 기대가 크다대표이사 체제하에 조직을 조속히 안정화하고, 구단의 혁신을 이뤄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강한 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흥실 대표이사는 지난 822일 경남FC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과거 경남FC 수석코치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10년 만에 경남FC에 대표이사로 돌아오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성적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단을 혁신해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출신인 이 대표는 포항제철축구단 선수 생활을 시작으로 마산공고, 전북현대, 경남FC, 안산그리너스 등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으며, 김천상무 단장, 대한축구협회 대회분과위원장 등 축구 행정 경험도 풍부해 구단 운영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는 감독과 선수단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수 중심의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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