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02 12:27 기자 : 임혜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지난 8월 21일, 카자흐스탄 교육부 및 참여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공동훈련센터 구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논의에는 인터네셔널 아카데미 GLOBAL SAPA 관계자들(대표 쉰구지노바 틀레울레스)도 함께 참여하여 산학협력 및 국제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박주희 총장은 "카자흐스탄은 빠르게 성장하는 보건의료 시장으로, 한국의 실용적 보건복지 교육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청년들에게 삼육보건대학교의 우수한 보건복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보건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삼육보건대학교 주요 시설을 캠퍼스 투어하며 교육·연구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갖추고 있는 실습실과 교육 공간은 향후 공동훈련센터 운영과 연계될 수 있는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교육부 및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보건·복지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카자흐스탄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실제 대학 모델을 설계하고 적용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