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05 18:14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가 8월 29일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관내 어르신 및 단체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치매교육협회 정미경 회장을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의 전조증상 ▲치매노인에 대한 흔한 오해 ▲치매의 주요 원인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건강 수칙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생활 속 작은 습관이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되어 참석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유강식 구협의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교육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예방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두뇌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바른 생활 실천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2일에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연이어 개최했다. 이어 다음 달에는 추석을 맞아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 참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