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도봉구 50년 이상 토박이는 종량제봉투 제공 등 다양한 혜택

지난 3월 조례 제정…예우‧지원 근거 마련

작성일 : 2025-09-10 09:23 기자 : 임혜주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구에서 50년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도봉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도봉구에서 50년 이상 거주한 주민, 이른바 도봉구 토박이에 대한 예우와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들에 대한 지원은 많고 다양하다. 분기별로 종량제봉투를 제공하며, 구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시 요금을 20% 감면해준다.

 

올해 9월 초 기준 도봉구 주민 총 407명이 도봉구 토박이로 선정돼 이 혜택들을 받는다.

 

구는 2024년부터 매년 도봉구 토박이를 선정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6월 중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829일 구는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토박이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주민 207명에게 토박이패와 함께 증을 수여했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직접 토박이패와 증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반세기 넘게 도봉구와 함께해 오신 토박이 여러분이 도봉구의 역사 그 자체다.”라며, “도봉구에 거주하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