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12 16:33 기자 : 임혜주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윤평국)는 9월 5일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프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편안한 복장과 간단한 장비(쓰레기 봉투, 집게, 장갑 등)만 있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교류하며 동시에 환경을 정화하는 ‘1석 3조’의 의미 있는 활동이다.
윤평국 캠프장은 “이번 활동에서는 비닐, 널빤지, 담배꽁초 등 주변 쓰레기를 구석구석 수거해 깨끗하게 정리했다”며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빗물이 고이지 않고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세심히 정비했고, 어르신과 어린이가 자주 다니는 길목의 위험 물건도 함께 치워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청소 후 깨끗해진 거리를 바라보며 회원들이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봉규 전농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자원봉사 캠프장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