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몬스터 테마로 꾸민 특별 체험 공간
작성일 : 2025-09-12 16:37 기자 : 임혜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레트로60: 답십리’ 행사와 연계해, 지역행사 특화사업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키즈카페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축제장을 찾은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다채로운 놀이·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개막일인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3일과 1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번 키즈카페는 1960년대 영화계에서 주류를 이루던 고스트와 몬스터를 테마로, 연령대별 맞춤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신체·역할놀이 공간 ‘고스트 캠핑장’,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몬스터 게임’, 초등학생 대상 ‘고스트 방탈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그림자 극장과 빈백 의자가 있는 ‘별빛 극장’,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업사이클링 병뚜껑 키링 만들기·그림 그리기 등 미술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아뜰리에’도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축제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올해「지역행사 특화 서울형 키즈카페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관내 다양한 행사에서 팝업형 키즈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