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12 16:41 기자 : 임혜주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변미숙)는 구 사업부서의 제안에 따라 9월 9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활사업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본 교육은 일선 공무원들의 자활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히 지역자활센터의 역할 및 다양한 자활사업단 운영 현황을 심층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일선 복지 현장의 공무원들이 자활사업의 제도적 취지, 추진체계, 실무 절차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여, 초기 상담 및 대상자 연계 시 사업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는 곧 참여 대상자의 자활 동기를 부여하고 자활 욕구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며, 나아가 지역 중심의 통합적인 자활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5층 회의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동 복지팀 자활사업 담당 공무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구 사업부서 관계자 및 지역자활센터 사업 담당자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여 자활사업의 취지와 추진체계, 자활사업단 운영현황을 비롯하여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의 구체적인 역할과 주요 사업 안내, 자활 상담 및 참여자 배치 과정,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지역자활센터의 기능과 자활사업단에 대해 처음으로 구체적인 정보를 접하게 되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자활사업단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앞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변미숙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공무원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일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저소득층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는 물론, 청소, 세차, 택배, 편의점 운영 등 12개의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2개의 자활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고용과 복지를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