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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4洞 14色 ‘우리동네 마을축제’ 열려

9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동 특색 담은 이색 축제의 장 지역 곳곳에서 개최

작성일 : 2025-09-16 08:55 기자 : 임혜주

지난해 “제4회 용왕산 달빛거리축제” 에서 마을 캐릭터 ‘용용이’와 함께하는 주민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14개 동에서 지역 특색을 담아 준비한 우리동네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을 중심 문화행사로 각 동의 주민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되었다. 각 동 고유의 지역 특성과 주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연·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가는 곳마다 색다른 이야기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오는 20일에는 1오목공원 가을 문화축제신월2달빛문화 축제신정7갈산·호돌이 축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동 축제가 시작된다.

 

1오목공원 가을 문화축제는 야외 키즈카페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부터 저녁 야외 영화 상영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신월2달빛문화 축제는 신정네거리역 인근 해누리분수광장에서 개최되며 달빛모양 포토존, 업사이클링 부스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고, 호돌이 어린이 공원에서 열리는 신정7갈산·호돌이 축제에서는 학생댄스팀, 갈산초 밴드부 공연 등 청소년이 참여하는 축제가 열린다.

 

27일에는 신정3동과 신월6동이 함께 추진하는 한마음 축제3등마루 축제4전설의 부침개 달인신정6행복나눔 마을축제가 개최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한마음 축제는 신정3동과 신월6동 간 경계를 넘어 주민이 하나 되는 통합형 축제로 정통 트로트, 팝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과 드론 및 바리스타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등마루 축제에서는 에코백만들기, 고추장담그기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고, 바로 옆 목4동에서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전설의 부침개 달인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문화회관 옆 광장에서는 하모니카 연주회, 시니어모델 워킹쇼 등 세대가 어우러지는 신정6행복나눔 마을축제가 열린다.

 

10월에는 10/18 2용왕산 달빛거리 축제’, 신월1고운달 마을사랑 대잔치’, 신월7해맞이마을 문화축제10/25 신월3능골산 청소년 문화축제’, 신월4어울림 한마당 축제’, 신정1마을소풍등이 이어지며 더욱 풍성한 주제로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 문화축제는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이야기를 문화로 풀어내는 자치형 축제로,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지역공동체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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