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종태 시의원, “서울강율초 신설 본격 궤도에, 적극 환영!”

강빛초 과밀해소 위한 지속적 노력 결실

작성일 : 2025-09-16 17:18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9일 원안 가결된 서울특별시교육청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신설이 포함된 것을 두고 지역 학부모와 함께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교육환경 개선의 결실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강율초는 강동구 강일동 53-1 일원에 23학급 568명 규모로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약 614억 원(토지 무상공급 포함) 규모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12의 학교용지를 무상 제공하고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고덕강일2지구의 대규모 주택 입주와 함께 학령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강빛초등학교는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러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신설 사업이 핵심 대책으로 추진된 것이다.

 

또한 강빛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모듈러 교실 설치 예산 104,000만원이 이번 추경에 통과되어 총 26개 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태 의원은 그간 강빛초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발로 뛰며 학부모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대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작년 8월부터 강빛초 과밀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교실 증설과 모듈러교실 도입 방안을 논의했고 이어 올해 6월 모듈러교실 도입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강율초 신설 전까지 과밀을 완화할 방안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강빛초 학생들이 더 이상 과밀학급에서 불편을 겪지 않게 하고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학교 신설은 필요한 상황이었다앞으로도 통학구역 조정, 학급 운영, 시설 건립 과정까지 세심히 살펴 지역의 교육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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