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17 13:40 기자 : 임혜주

지난 12일(금),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꽌장 김성천)은 관악늘푸른교육센터(센터장 이현숙)와 함께 학교 밖 여자 청소년의 아동권리 증진 및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관악늘푸른교육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기관은 ▲여자 청소년 대상 통합지원체계 수립 ▲아동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연대활동 ▲직업훈련 및 진로설계 지원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성천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학교 밖 여자 청소년들에게 쉼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악늘푸른교육센터와 협력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교육과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현숙 관악늘푸른교육센터 센터장 역시, “여자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 훈련과 진로 설계를 포함한 자립 지원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특히 여자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한편,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4년 6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서울특별시 금천구, 관악구, 영등포구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