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성공처, 실시간 정보 제공과 양방향 소통 위한 새로운 창구 마련
작성일 : 2025-09-17 13:43 기자 : 임혜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가 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내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hu_tudent36)을 새롭게 개설했다. 학생성공처(처장 강병철)는 이번 계정 운영을 통해 기존의 공지사항 게시판이나 문자 알림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가장 활발히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소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육보건대학교 학생성공처는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을 단순한 홍보 창구가 아닌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정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학금 신청 △교내 행사 일정 △학생복지 서비스 등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릴스) 형태로 제공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실시간 설문조사 및 Q&A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궁금한 점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강병철 학생성공처장은 “많은 학생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고, 대학 생활에서 마주하는 궁금증을 손쉽게 해결하길 바란다”며 “학생 여러분이 보다 풍부하고 유익한 캠퍼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계정 개설을 기념해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학생성공처는 이를 통해 초기 팔로워 유입과 참여를 확대하고, 계정 운영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삼육보건대학교는 그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복지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식 계정 개설도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학교 측은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하고, 학교 정책과 서비스에도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육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학생들에게 가장 친숙한 소통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캠퍼스 생활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