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적십자의 날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전개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커피박 업사이클링을 통한 ESG 실천

작성일 : 2025-09-17 16:15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관장 김동혁)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회장 박재철)는 창립 120주년을 맞아 적십자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 퇴비화하여 시민들과 함께 식물을 나누는 활동과,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커피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하여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어 광명시 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전달하며, 시민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식물 나눔 캠페인으로 이어진다. 또한 생물 다양성 보존을 주제로, 광명시의 상징적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모형을 접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시민 참여형 ESG 캠페인의 확산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동혁 서부봉사관장은 이번 공모전 사업이 광명시내에서 ESG사업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적십자가 기후위기 대응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철 광명시봉사회협의회장은 이 사업은 적십자뿐만 아니라 광명시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연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창립 12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ESG 실천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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