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ㆍ관악ㆍ동작

추석 앞둔 여름밤, 관악 전통시장 축제 ‘풍성’

9월 19(금)~20일(토) 녹두와 녹두S밸리상점가, 난곡시장, 서림동상점가에서 야간‧먹거리 축제 개최

작성일 : 2025-09-18 08:47 기자 : 임혜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919()~20()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운영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구매 금액별 상품권 및 경품 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 선선해지는 여름밤 주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먼저, ‘녹두와 녹두S밸리상점가에서는 오는 19()~20()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2회 녹두S밸리길 축제가 열린다.

 

퓨전밴드 및 클래식 공연 야장운영 주민 노래자랑 및 퀴즈대회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영수증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난곡시장에서는 20()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난곡 도토리 축제가 열린다. 지역예술인 공연 주민노래자랑 경품추첨 야간포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안주 구매 고객에게 시원한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피로를 싹 날려줄 예정이다.

 

서림상점가에서는 20()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림 꽃길만 걷는 맥걸리 축제가 펼쳐진다. 지역 청년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맥걸리 부스 즉석인화사진 체험부스 룰렛 이벤트 등이 준비돼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노래자랑은 2부에 걸쳐 진행되어 우리동네 숨겨진 고수를 찾아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상점가 내 점포 이용 시 주류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려, 야간시간까지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시장 상인회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전통시장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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