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S-PLAN)’ 전국 확산 첫 걸음

부산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MOU) 추진

작성일 : 2025-09-18 09:41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2025918(), 학생들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개발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에스플랜, S-PLAN*)2023년 서울시의회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가 높은 검증된 검사도구이다.

* 에스플랜(S-PLAN) : Seoul student diagnostic Program for Literacy And Numeracy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에서 개발한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S-PLAN)’의 문항 개발 프레임워크 및 컴퓨터 기반 검사(CBT) 시스템을 부산시교육청이 함께 이용하고 향후 문항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5년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개발·구축한 컴퓨터 기반 검사(CBT) 시스템 공동 사용 문항 개발 워크숍에 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 교사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검사 문항을 개발하고 사용하며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진단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동으로 문항을 개발·검토하고, 진단검사의 공동 시행을 통해 평가의 질을 제고함으로써 교육청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문해력과 수리력을 신장시키는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학생역량 함양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이번 협약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 확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정책 연계 강화 등 다양한 형태의 상생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에스플랜이 부산시교육청을 시작으로 17개 시·도교육청에 확산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수성이 입증된 에스플랜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도 교육청 간 협력은 교육 혁신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시·도교육청과의 협력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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