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19 16:2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 12일(금) 오후4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신설동·용두동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기존 용신동이 신설동, 용두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두 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공식적으로 발족하는 자리였다. 기존 용신동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동 위원회로 전환위촉되고, 결원은 신규 모집을 통해 충원되어 총 5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 ▲위원장 등 임원 소개 ▲위촉장 수여 ▲내빈 인사말씀 ▲주민자치위원 간 의견 교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신설동과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분동 이후에도 주민 생활권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주민과 행정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구청에서도 두 주민자치위원회의 안정적 운영과 동 특화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방향, 동 특화사업 발굴, 구청과의 협력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했던 주민자치위원들은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