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19 16:23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레트로60:답십리 동대문구 몬스터 키즈카페」를 운영해 총 2,217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키즈카페는 올해 ‘지역행사 특화 서울형 키즈카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것으로, 레트로60:답십리 축제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찾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1960년대 영화계의 주요 키워드였던 ‘고스트’와 ‘몬스터’를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신체·역할놀이 공간인 ‘고스트 캠핑장’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몬스터 게임’ ▲야광 볼풀장과 방탈출 체험이 결합된 ‘고스트 방탈출’ ▲그림자극장과 빈백 의자가 마련된 ‘별빛 극장’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미술 활동을 위한 ‘아뜰리에’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95%에 달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키즈카페는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