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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국민의 뿌리를 이어주는 가정축제!! 제7회 "말모이축제" 열린다.

작성일 : 2025-09-24 16:49 기자 : 임혜주

 

7회 말모이축제가 오는 25109일 한글날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와 전문 예술 극장등에서 약 2달 간 개최 된다.

 

말모이축제는 실내 연극제로 시작하여 4회 때부터 야외 개막 축하연으로 확대하면서 대중에 더 많이 알리게 되었다. 그간 대도심의 바쁜 생활에 지친 국민들께 토속적인 우리의 구수함으로 고향의 향수를 전한다는 평을 받아 왔다

 

'말모이축제'130여 명의 전문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국민축제로 발돋음하였다. 크게 전문 문화예술인들 영역과 일반시민 참여 영역으로 구분되어, 공연 부문, 전시 부문으로 나뉘어 동시 개최 된다

 

본 축제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109일 한글날 1330분부터 1730분까지 개막 및 축하연과 갈무리 공연의 형태로 경기도,강원도,경상도,제주도,전라도,충청도,이북의 7개 지역의 예술 단체의 특색을 미리 접할 수 있다.

 

제주 말부터 이북 말까지 지역별 다양한 우리말을 모아서 함께 듣고, 보고, 소통하고 즐기며 잊혀지는 사투리를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문학, 미술, 사진, 붓글씨, 캘리그라피, 전국 사투리 공연예술제 등 풍성한 우리말 잔치가 펼쳐진다. 특히, 2025년은 문학의 ''를 광복 80주년에 맞춰 전문가와 시민참여 영역에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연극부문의 작품들은 각 지역의 지리적, 언어적 독특함을 담고 다채로운 우리말(방언)의 특색을 살려 예술 작품의 대중적 기여와 교감을 확산시키는, 연극 부문 본행사인 개막작은 경기도부문 10.15.~10.19 극단늑대의 <나도향 소설전 : 벙어리삼룡이, 물레방아>, 전라도부문 10.15.~10.19 극단 수평선의 <서울 가는 길>이다.

 

이어, 강원도 부문 10.23~10.26 극단 백향씨어터 <미스터쉐프>,경상도 부문 10.29~11.02 공연연구소더하다 <내 고운 벗님>, 충청도 부문 10.22~10.26 극단 청춘좌 <국희 이야기>, 제주 부문 11.06~11.08 극단 예술공간오이 <>가 각각 공연되며, 이북부문 11.12~11.16 공연집단 강철무지개의 <어는 골목 모퉁이의 단단씨>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말모이 축제 '이자순 운영위원장'"아이가 부모의 고향과 자신이 쓰는 말의 억양을 궁금해 하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왔다.", "온 가족이 함께 가족의 기억과 우리의 역사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축제입니다."라고 전했다.

 

연극제 공연 예매는 놀티켓에서 예매가능하며 참가 및 축제 전체 문의는 말모이 축제 운영위원회로 하면된다. 0505-794-2019 / wordsfestiv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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