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성남시 4번째 신규 적십자 봉사회로 합류
작성일 : 2025-09-25 13:24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이 24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행정복지센터에서‘성남정자봉사회’를 신규 결성했다.
성남정자봉사회는 이혜숙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봉사회 신규 결성을 축하하기 위해 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과 조정식 의원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를 비롯하여 적십자 선배 봉사원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할 적십자봉사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결성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봉사회 결성 경과보고 ▲봉사회기 수여 및 봉사원 배지 전달 ▲적십자봉사원 서약 ▲선임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혜숙 정자봉사회 신임 회장은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얘기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지지해주셔서 봉사회를 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적십자 선배 봉사원들과 정자봉사회 봉사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시에는 현재 1개 시협의회와 33개 단위봉사회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촌동, 신흥2동, 금광2동에 이어 정자봉사회까지 4개 봉사회가 새롭게 결성됐다. 이에 따라 총 700여 명의 봉사원이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