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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북촌 특별관리지역 지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작성일 : 2025-09-26 09:39 기자 : 임혜주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북촌 특별관리지역 지정으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올해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활력 제고, 지방물가 안정, 지역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특화자원 개발 총 5개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경합했다.

 

종로구는 지역활력 제고 분야에서 북촌 한옥마을 인구감소 대응사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그 핵심인 북촌 특별관리지역 지정이 지역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주민 정주권 보호를 위해 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북촌 특별관리지역 지정은 북촌을 찾는 관광객의 방문 시간 등을 제한해 거주민의 정주권을 보호하는 정책이다.

 

지난 202471일부터 방문시간 제한, 202571일부터 전세버스 통행제한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북촌 특별관리지역은 관광 과밀을 해소할 수 있는 종로구만의 정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주민 정주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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