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ㆍ관악ㆍ동작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야외도서관 ‘책 읽는 동작’ 개장 … 가을 정원에서 힐링 독서!

작성일 : 2025-09-26 13:23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 책과 공연이 어우러진 야외도서관 책 읽는 동작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야외도서관은 현재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책 읽는 보라매정원(공원 내 축구장 옆)’에 조성됐다.

 

오는 1019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에 운영된다. ·금요일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공간은 약 3,000규모로 독서공간 동작책방야외무대 동작마당체험공간 동작하다놀이공간 등 4개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동작책방에는 1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피크닉매트나 빈백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동작마당에서는 음악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위한 버스킹존을 비롯해 글나무 존, 컬러링 월 등이 함께 마련됐다.

 

그림책 도슨트 모루꽃, 키링 만들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작하다’, 보드게임 모래놀이 등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102일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동작구 야외도서관 인스타그램(@outdoorlibrary_dongjak)’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070-7204-46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도심 속 자연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를 즐기며 힐링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금천ㆍ관악ㆍ동작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