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수리부터 명절선물까지 이웃돌봄 실천
작성일 : 2025-09-26 16:51 기자 : 임혜주
민‧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 협의체인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지사협)는 지난 6월 관내 주거취약가구 4가구를 방문해 정리정돈, 청소·소독·방역·도배·장판 교체 등 종합 집수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더불어 9월 추석을 앞두고 다시 해당 가구를 찾았다. 새 이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 대상자는 “명절에 챙겨줄 가족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또 찾아와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관협의체인 동지사협 자활고용주거분과는 동대문구,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동대문구ESG경제지원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동대문주거안심종합센터, 동대문구가족센터, 서울준법지원센터 총 8개 기관으로 구성된 분과로, 올해 7월에는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30명을 선정해 약 배달지도사 교육 및 자격증 취득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자활고용주거분과 이재원 분과장(동대문지역자활센터 실장)은 “집수리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상자들의 일상과 명절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