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전개

작성일 : 2025-09-26 17:02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가 지난 23일 정릉천 일대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대규모 환경정비 운동이다. ‘새 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 대한민국 새단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를 대비해 대한민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제기동 정릉천 내 설치된 디디미 스케이트 파크에서 집결한 후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정릉천 산책로와 주변 하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유강식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하천을 정비한 결과, 정릉천이 한층 쾌적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도시를 가꾸는 의미있는 움직임이라며, “동대문구도 새 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이라는 캠페인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와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서 하천과 골목길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생활 속 청결문화 정착을 통해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품격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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