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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고전 속 역사여행…다산사상에 길을 묻다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강생 모집, 30명 선착순 접수

작성일 : 2025-09-29 09:49 기자 : 임혜주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23()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리는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구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생활 속 다산사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활 속 다산사상은 다산 정약용의 가치관을 깊이 이해하고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으며 사회적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이다. 올해 제28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 가운데 두 차례는 일반 주민에게 개방되는 오픈강좌로 운영된다.

 

첫 번째 오픈강좌인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은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아 고전소설 속 역사와 사회상을 통해 다산사상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수강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은 101()부터 20()까지 강북구청 교육지원과(02-901-6303)로 유선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두 번째 오픈강좌는 1120()에 중앙대학교 독일어문학전공 김누리 교수가 ‘2025 체제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은 오늘날에도 삶에 깊은 울림을 주는 지혜라며 이번 오픈강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생활 속 다산사상을 접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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