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0-01 12:33 기자 : 임혜주

2025년 09월 26일(금),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지연)은 구립 신원어린이집(원장 황주원)이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구립 신원어린이집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지연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 윤소현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서신원 구립 신원어린이집 대표, 황주원 구립 신원어린이집 원장, 김수호·이은호 원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기부금은 구립 신원어린이집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조금이나마 세대 간의 이해와 믿음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사랑 나누러 가게”)를 개최하여 마련되었다.
김지연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구립 신원어린이집 원아들의 작은 손길에서 시작된 따뜻한 나눔이 큰 감동으로 이어졌다.”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아동이 행복한 강서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주원 구립 신원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구립 신원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4년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서울시 강서구, 양천구 관내 학대피해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업무 및 아동학대예방사업과 아동권리옹호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