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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추석 의료 공백’ 걱정 없다!…연휴 내내 ‘비상 진료 대책’ 가동

작성일 : 2025-10-02 11:43 기자 : 임혜주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추석 연휴 동안 구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구는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201개소 지정해 운영한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 등 종합병원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개방되며, 청화병원은 응급분만 진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날짜별로 병의원은 18~105, 약국은 20~68곳이 문을 연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구와 협력 중인 평일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5곳도 개별 일정에 따라 진료를 본다. 드림이비인후과(노량진동) 아이사랑소아청소년과(상도1) 서울김내과(상도2) 365미소내과(사당동) 서울대방내과(대방동) 등이다.

 

아울러 구는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강관리청(보건소) 7층에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문 여는 병의원·약국 현황 안내 운영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의료기관이 적은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비상진료반(의사 1, 간호사 1)을 투입해, 4층에서 구민들이 기본적인 일차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의료기관·약국 운영 현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연휴 동안 몸이 아프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할 때는 주저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해 달라이번 추석 명절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의료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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