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 따뜻한 추석맞이 나눔

관내 소외계층 60가구에 양념불고기 1.2kg, 송편 1kg 지원

작성일 : 2025-10-02 16:39 기자 : 임혜주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은숙)101일 관내 소외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명절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희망복지위원회는 양념불고기(1.2kg)와 송편(1kg)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10년째 변함없이 이어져 온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같은 정을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송편을 받으니 예전 가족들과 함께 명절상을 차리던 추억이 떠오른다. 10년 동안 이렇게 변함없이 챙겨주시니 정말 고맙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혼자서도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숙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장은 매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하나의 큰 가족이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상욱 전농2동장은 희망복지위원회가 10년간 꾸준히 이어온 이번 나눔 행사는 우리 전농2동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나눔이 이어져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는 매년 추석과 설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중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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