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편, 배, 약과, 세면도구 등을 담은 꾸러미 제공
작성일 : 2025-10-02 16:47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명절 꾸러미’는 노숙인일자리(희망일자리) 참여자, 취약지역 거주자, 노숙인 등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꾸러미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이번 꾸러미는 추석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송편, 배, 약과, 세면도구, 건강보조제 등으로 구성됐다. 동대문구청 사회복지과장이 청량리역에 방문하여 노숙인일자리 참여자에게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였으며, 연휴기간에도 현장 순찰을 통해 거리노숙인과 및 취약 거주지역 노숙인에게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노숙인은 “추석 명절에 혼자 외롭지 않게 마음을 나누어줘서 기쁘고, 정말 힘이 된다.”라고 말을 전했다. 또 다른 노숙인은 “따뜻한 선물을 받으니 한결 기운이 난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명절 꾸러미가 취약계층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추석 명절동안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