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중장년을 위한 가을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삶을 성찰하고 나를 표현하는 가을,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작성일 : 2025-10-13 14:32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2025년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층의 삶을 주제로 한 인문 프로그램 2종을 무료로 운영한다.

 

먼저 삶과 죽음, 그 사이의 인문학1030일부터 11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한신대학교 휴먼케어융합대학원 백미화 교수가 강연을 맡아 나이 듦과 상실, 죽음의 수용을 주제로 삶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읽는 중년에서 쓰는 중년으로114일부터 11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에 열린다.‘서평학교박일호 교장이 강연을 맡아 서평 입문부터 합평까지 단계별 글쓰기 과정을 함께하며, 중장년층이 글쓰기를 통해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46(79년생)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삶과 죽음, 그 사이의 인문학은 현재 접수 중에 있으며, ‘읽는 중년에서 쓰는 중년으로1014() 오전 9시부터 접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중장년은 도서관 누리집(www.l4d.or.kr/info) 또는 전화(02-960-1959), 방문(동대문구 회기로106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의 삶을 성찰하고 새롭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인생 전환기를 함께하는 인문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연간 약 52만 명(2024년 기준)이 이용하는 동대문구 대표 공공도서관이다. 2025년에는 총 7개의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400여 명의 중장년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중장년층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 경험을 확산한 결과 참여자 평균 만족도 99%를 달성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동대문구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