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어촌재생사업 효율적 운용방안 워크숍 개최

14일 통영에서 시군 과장, 공무원 및 수탁사 등 40여 명 참석

작성일 : 2025-10-15 17:35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4일 통영시에서 어촌재생사업 공모 및 효율적 운용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설물 활성화 등 어촌재생사업의 효율적 운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촌재생사업을 시행하는 연안 7개 시군(창원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담당 부서장·공무원과 수탁사인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는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특강도 준비했다. 어촌재생사업을 지원하는 국가연구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소속 연구원을 초빙했으며, 건축공간연구원에서는 농어촌지역 시설물 유형별 설치규모 및 효율적 운용방안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는 어촌어항재생을 통한 어촌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영훈 도 어촌발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전문가 초빙 교육과 효율적 운용방안 논의를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해 완성도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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