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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수다’로 시작해 ‘정책’으로… 671건 궁금증 해결

동별 주요 현안과 구정 주요 사업 설명하고 반장들의 질문에 답변, 건의사항 청취

작성일 : 2025-10-16 09:39 기자 : 임혜주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7일을 시작으로 1119일까지 관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하반기 반장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지역 곳곳에서 활동 중인 반장들과 직접 만나 주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다.

 

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동별 주요 현안과 구정 주요 사업을 설명한 뒤, 반장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안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답변할 예정이다.

 

일정은 1017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1020일 이화동 1023일 삼청동 1027일 평창동 1028일 무악동 1031일 숭인1113일 사직동 114일 혜화동 115일 가회동, 부암동 1110일 종로1234가동 1112일 창신21117일 창신1, 종로56가동 1118일 창신3, 교남동 1119일 숭인2동 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구는 상반기 반장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사항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고 있다.

 

도로’, ‘공원녹지’, ‘청소’, ‘교통’, ‘주차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재개발·규제 완화 같은 재산권 관련 의견까지 2023200, 2024278, 2025년 상반기 193건 등 총 671건의 의견이 수렴됐다.

 

이에 따라 연지 물놀이터에는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하고, 숭인공원 계단에는 핸드레일을 보강해 생활 불편을 줄였다. 또한 구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재개발 사업은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에서 소통·공감 토크쇼를 여러 차례 열었다.

 

정문헌 구청장은 지역의 숨은 일꾼인 반장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드는 자양분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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