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0-16 13:59 기자 : 임혜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에서는 10월 15일(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오행오감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73명과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 김포시 소재 벼꽃농부에서 고추장만들기 체험 활동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람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속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었다.
먼저 벼꽃농부에 도착하여 전문강사의 고추장의 유래와 재료의 쓰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춧가루와 물엿 등을 활용하여 직접 고추장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 비빔밥 한상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겼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고 벼가 익어가는 가을풍경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애기봉평화공원으로 이동하여 조강을 끼고 이북의 땅을 바라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북이 고향이신 김O보 어르신은 “가을이 지나가는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식사도 맛있고 고추장 체험부터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다. 고향 땅을 멀리서 보니 가슴 시리지만 이북이 보이는 관람 장소까지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나현 관장은 “가을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체험활동과 가을 청취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나들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