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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하게 돌아왔다’ 동작구, 제8회 도심 속 바다축제 개최

작성일 : 2025-10-17 10:51 기자 : 임헤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25()부터 26()까지 노량진수산시장 일원에서 8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수산 문화 행사인 도심 속 바다축제는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와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는 노량진수산시장을 중심으로 두 곳에서 펼쳐진다. 기존과 달리 KB, 동원, 팔도, 바이킹마켓 등 다양한 민간 기업이 참여해 확장된 공간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노량진 축구장은 문화와 맛의 광장을 테마로 꾸며져 먹거리 장터와 문화 공연 등이 열리며, 노량진 야구장은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파크로 변신한다.

 

먼저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마술 및 태권도 공연 나도 동작가수다콘서트 노량 토크쇼 등이 진행되며, 오후 6시 개막식 후에 이찬원, 이지훈 등 인기가수가 함께하는 블루 SEA 콘서트가 열린다.

 

다음날인 26일에는 히든싱어 우승자 콘서트 셰프의 해산물 레시피 노들가요제 등이 이어지며, 오후 6시 화려한 레이저댄스&쇼를 포함한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특히 양일간 낮 12시부터 이색 이벤트인 나도 수산물 경매사 참치 해체쇼가 열리며, 상설프로그램으로 해물라면 시식회 어린이 새우 뜰채 낚시직접 굽는 가을 전어 체험 부스 20(서핑 등) 직거래·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된다.

 

한편, 축제에 참여하는 수산시장 내 63개 업소에서는 행사 기간에 수산물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먹거리장터와 체험부스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도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오랜만에 돌아온 도심 속 바다축제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문화축제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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