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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최초’ 동작구, 데이케어센터-사회복지관 협업 수익환원행사 개최

작성일 : 2025-10-20 11:19 기자 : 임혜주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16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삼계탕키트 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6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섬김 사업의 일환으로 삼계탕키트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립송학데이케어센터(시설장 노찬미)와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부 후원 없이 데이케어센터가 직접 주관하며 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수익환원형 나눔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 있는 사례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판용이 아닌 손수 포장한 삼계탕 재료 키트 250세트를 준비했다.

 

이 중 180세트는 현장에서 배부하고, 70세트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으로 배달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도 현장 배부에 동참하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향후 구는 지역 내 복지기관 간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립데이케어센터가 후원에 나서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한 의미 있는 행사로, 기관 간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민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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