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0-20 14:40 기자 : 이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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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연우 동대문구의원 |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동대문구의회 제34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휘경동 청소차고지 내 임시 쓰레기 적환장의 장기 운영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연우 의원은 “지난해 환경자원센터 화재 이후 임시로 설치된 쓰레기 적환장이 1년이 넘도록 상설 시설처럼 운영되며 인근 주민들이 악취와 도시 미관 훼손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어 노 의원은 “집행부는 더 이상 ‘임시’라는 이름 뒤에 숨어 주민 불편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악취 저감 및 해충 방제 특별 조치, 청소 주기 강화 등 철저한 관리 대책을 수립할 것, 둘째로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과의 소통으로 신뢰를 회복할 것, 마지막으로 ▲쓰레기 감량 캠페인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등 주민과 함께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노연우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히 시설을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구 전체의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돌아보고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갈 지혜를 모아야 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연우 의원이 그간 꾸준히 안전 문제를 제기해 온 답십리2동 근린공원과 동서울한양아파트 사이 절개면이 ‘2025년 산사태 예방사업 대상지’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노 의원은 구민 안전을 위해 신속히 대처해 준 관계 부서에 감사를 표하며, “연말까지 예정된 안전시설 공사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마무리되어 주민들의 불안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노연우 의원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 책무”라며, “오늘 지적한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