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ㆍ중구ㆍ 서대문ㆍ마포ㆍ용산

용산구, 생명존중 문화 확산 “마음건강 함께 지켜요”

- 효창공원역서 체험형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작성일 : 2025-10-22 09:34 기자 : 임혜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역 4번 출구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스트레스·우울 자가검진 부스 미니 디퓨저 만들기 마음네컷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17일에는 이촌한강공원 거북축구장에서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행복한 용산 걷기대회현장에서도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OX 퀴즈 방식으로 진행된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자살 사망자는 사망 전 암시 신호를 보인다(O)”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O)” 등의 문항이 출제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밴드 구급함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제공됐다.

 

용산구는 앞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공방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정신건강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삶의 문제이자, 함께 나눌 때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다구민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치유 환경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종로ㆍ중구ㆍ 서대문ㆍ마포ㆍ용산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