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동대문구의회 ‘교육경비 혁신을 위한 연구단체’, 중랑구의회와 정책 교류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5-10-23 16:40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교육경비 혁신을 위한 연구단체(대표 김용호 의원)1022() 오전, 중랑구의회를 방문하여 김민주 의원(행정재경위원회) 과 중랑구 교육지원과장과 함께 교육경비보조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교육복지 향상 방안을 주제로 정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치구별 교육경비 편성 및 집행 현황을 비교·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가 반영된 실질적 지원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랑구 교육지원과에서는 주요 지원사업 사례와 예산 운용 방향을 공유하며, 동대문구의 연구단체 의원들과 질의·토론이 이어졌다.

 

김용호 대표의원은 교육경비는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투자로, 지방의회가 예산 심의뿐 아니라 정책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구체적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남규 의원과 이강숙 의원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고, 공동정책연구를 통해 두 자치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 이후 연구단체 의원들은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담당자로부터 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 사례를 청취하고,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활성화 제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 이후 20만 명 이상이 이용한 중랑구의 대표 교육시설로, 학생 체감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협력 기반의 교육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랑구는 올해 제2교육지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예산 또한 2018년 대비 4배 이상 확대하는 등 교육 투자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방의회 차원에서 교육정책의 설계와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자치구의 우수 사례를 참고해 동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체계적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구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활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정책 개선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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