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0-24 15:46 기자 : 임혜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은 지난 10월 22일(수) 사례관리사업 재가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은하농장 및 물향기수목원에서 현장문화체험(나들이)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문화체험은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르신들이 직접 수확한 표고버섯으로 피자를 만들고 수목원에서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자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버섯을 따고 피자도 만들어 먹으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평소에는 복지관과 집에만 다니는데 밖으로 나와 가을을 느껴보니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나현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들이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즐겁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