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로 대구×노리:터’ 프로젝트 특별공연 개최

작성일 : 2025-10-24 16:16 기자 : 이민수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대구의 일환으로, ‘노리:와 협력해 추진한 예술 협업 프로젝트의 마지막 무대인 선과 흥을 따라서: 김홍도와 신윤복을 오는 1026()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개월간 노리:를 중심으로 진행된 예술로 프로젝트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문학·미술·음악·국악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리더 예술인 윤우진(미술)을 중심으로, 임민섭(국악), 송재은(문학), 지호남·임영택(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참여해 조선시대 예술의 핵심인 ()’()’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오후 1시부터 노리:에서 공간 투어와 예술가와의 만남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 공연에서는 임영택의 오프닝 공연과 윤우진의 김홍도·신윤복 미술사 강연, 임민섭의 국악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리:는 예술과 놀이,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생활 속 예술 실험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2025 예술로 대구사업의 협업 기업으로 참여하며, 지역 예술인들이 이곳에서 장르 경계를 넘어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6개월간 예술인들이 만들어온 창작의 궤적이 하나의 무대로 피어나는 순간이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도시의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언어로 예술을 실험하고 시민과 나눌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쇄 스크랩 목록

대구/경북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