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목포 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 영·호남 청소년이 문화예술로 하나되다

작성일 : 2025-10-30 13:31 기자 : 이윤복

 

전남 목포의 청소년들이 국악의 선율로 경주에서 영호남 화합의 무대를 열었다.

목포교육지원청과 경주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경주교육지원청의 초청으로 진행되었으며,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목포 청소년 국악 오케스트라바다청빛소리가 지난 22일 수요일 오후 6시에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 청소년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넓히고, 전통예술을 매개로 지역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목포 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단원들은 국악의 선율로 지역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고,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표현한 정체성과 열정, 그리고 지역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예술교육 경주 교류캠프로 운영이 되었으며, 23일간 APEC 준비가 한창인 경주에서 불국사, 문무대왕릉, 첨성대, 황리단길 등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영상 촬영과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경주에서의 경험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영감을 선사했다.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 김민재 센터장은 이번 경주 공연은 청소년들이 국악으로 세상을 배우고 지역과 세대를 잇는 교류의 힘과 예술의 가치를 직접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 양형욱 교육지원과장은 두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으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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