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문화유적 탐방 실시

작성일 : 2025-10-31 14:19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1029일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가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문화유적 탐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동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약 8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강화군의 대표 사찰인 전등사를 시작으로 교동도 화개정원과 대룡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전등사에서는 삼랑성 일대의 고즈넉한 자연경관 속에서 우리 전통 건축미를 살펴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고, 교동도 화개정원에서는 가을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회원 간 우의를 다졌다. 이어 대룡시장에서는 지역 특산품을 체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유강식 협의회장은 이번 탐방은 단체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와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펼쳐주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회원들이 더욱 단합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문화 확산의 중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바른 생활 실천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사랑의 송편 나눔, 복지시설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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