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0-31 14:26 기자 : 임혜주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변미숙)는 지난 10월 19일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2025 동대문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가을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아동복, 여성복, 등산용 점퍼, 패딩, 조끼, 목도리 등 다양한 의류와 잡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많은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찬 지역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나눔의 장이자, 자활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으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소, 세차, 택배, 편의점, 샐러드 판매 매장 등 15개의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개의 자활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용과 복지를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변미숙 센터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자활사업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