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 자매결연지 여주시 북내면 방문, 고구마 수확 도우며 구슬땀

작성일 : 2025-10-31 15:1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1024일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회 회원 약 40여 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농가를 찾아 고구마 수확과 분류·포장 작업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며,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회원들은 농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현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 감자 수확 지원에 이어 자매결연을 맺은 북내면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도·농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욱 확고히 했다. 지난해에는 회원들이 감자 수확과 포장작업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고구마 수확 지원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유강식 협의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매결연지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회원 모두가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을 실천한 이번 봉사활동이 도·농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매년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 봉사로 지역 간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 차원에서도 다양한 교류와 지원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바른 생활 실천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외에도 탄소중립 캠페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사랑의 송편 나눔,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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