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2025년“길 위의 인문학”성료

작성일 : 2025-10-31 17:07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하

답십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820일부터 진행한 공존(共存):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1029일 마지막 강연과 수료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으로 답십리도서관은 개관이래

11년 연속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인문학 확산의 거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철학·심리학·자연과학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잘 살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강용수 박사(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철학으로 질문하기를 통하여 나와 이웃에 대한 이해를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고,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과역사(자연사)로 살펴보기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고, 김명철 박사(지구를 위하는 마음 저자)

심리학으로 사유하기를 통해 심리학적 관점으로 인간이 지구에서 잘 살기위한

방법에 대하여 사유하였다.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시하수도과학관과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하여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물과 쓰레기들이 자원 재순환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 후 조천호

대기과학자(파란하늘 빨간지구 저자)과학으로 고민하기김나나 대표(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100 저자)이웃과 함께 지구별 사랑하기프로그램을 통해

오염되는 지구를 위해 우리 인간이 오염되는 지구를 위해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평소에 어렵게 생각한 주제인 철학과 자연과학을 강연자들의 명강연과

탐방활동을 통해 이해하고, 특히 환경문제에 있어 다시금 경각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지역 내 인문학 확산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연간 약 66만 명(2024년 기준)이 방문하는 동대문구의

공공도서관이다. 2025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연계하여 길 위의 인문학

· 지혜학교 · 문학상주작가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다채로운 인문학 및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인쇄 스크랩 목록

동대문구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