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펜대4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 출판 기념 북콘서트 개최

작성일 : 2025-10-31 18:02 기자 : 임혜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 이하 복지관)은 오는 1121() 오후 7,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에 위치한 동네극장에서천사가 아닌 친구로서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장애인 권익옹호사업 '펜대'의 네 번째 시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펜대'2017년부터 장애를 주제로 다양한 시선을 담아온 사업이다. 2017년 장애인 당사자의 시선을 담은 행복추구권, 2021년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의 시선을 담은 오늘을 견디며, 사랑하며, 2024년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시선을 담은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을 출간하며 장애를 바라보는 많은 시각을 제시하였다.

 

202511월 출간될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는 장애인 이웃 또는 친구가 있는 6명의 지역주민들이 직접 쓴 에세이집으로 일상 속 관계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담았다.

 

이번 북콘서트는 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가 진행을 맡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복지관 합창단 멜로디의 공연, 참여 작가들과의 북토크, 작가 사인회로 구성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관객에게는 무료 음료와 다과, 북콘서트 한정 도서 굿즈, 그리고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복지관은 펜대를 통해 장애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느껴지길 바란다며 북콘서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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